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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단란주점 살인사건 - 끝까지 간다, 범인 신상, 김은아, 최지혜

 

7/8일 10시 30분 방영되는 강력반X파일 끝까지 간다.

 

30여분만에 두명이 살해 당했다.

 

미스테리는 같은장소에 있는 두명의 피해자는

 

서로 다른 흉기로 사망에 이르게 된것..

 

 

 

 

사건의 당일 최초신고는 이정민(가명)씨에 의해 신고가 접수되었다.

 

지나가다 우연찮게 지하주점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라는것.

 

호기심에 내려간 곳에는

 

칼에 찔려 피떡칠하고 고통에 신음하는 두 사람이 있었다.

 

김은아씨와 최지혜씨였다.

 

현장에서 이정민씨는 급하게 신고를 했다.

 

 

 

 

안타깝지만 두사람은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들의 사건시각은 마지막으로 최지혜씨가 통화한 시간으로 알 수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통화한시간 2시 21분

 

최초 신고접수 시간이 2시 52분.

 

단 30여분만에 두명이 끔찍한 일을 겪은 것이다.

 

이 끔찍한일에 범인은 증거를 남겼다.

 

 

 

 

 

출입구 계단에 범인은 혈흔을 남겼다.

 

이 범인은 누구이며, 살인을 저지른 이유가 뭘까

 

오늘(170708) 저녁 10시 30분 강력반 X파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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