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장어냉수육/묵은지장어구이/맑은장어전복전골 여름보양식

생방송 오늘저녁

장어냉수육/묵은지장어구이/맑은장어전복전골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되는 여름보양식에 특별한 보양식이 소개된다.

 

스태미나의 갑. 바로 장어다.

 

여름에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오늘 소개되는건 시원한 장어다.

 

바로 장어냉수육이다.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위해 사용되었으며 해당방송과 무관합니다.)

 

5가지 한약재에 20분간 장어를 찐뒤, 냉동실에 얼린다.

 

얼린 장어를 얇게 썰어서 부추와 함께 싸먹는 생전 처음 보는 요리다.

 

과거 생생정보통신에 소개된 미나리 장어 냉수육이 아니다.

 

오늘 소개되는 장어냉수육 매우기대가 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장어도 계속 먹게 되면 느끼할 수 밖에 없는데,

 

이 고민을 해결한 장어가 있다.

 

바로 묵은지장어구이.

 

 

1년이상 숙성된 묵은지를 사용한 묵은지 장어구이는

 

철판에 버터를 발라 묵은지와 쪽파, 팽이버섯을 노릇하게 구워

 

장어뼈를 사용한 육수로 만든 양념장을 발라 구운 장어를 먹는다.

 

스태미너음식 답게 많이 먹으면 비만의 위험이 있지만 이방법으로 먹는다면

 

물리지도않는데다가, 묵은지의 유산균과 알리신 성분이 장속 미생물을 활발하게해

 

걱정할것이 없다고 한다.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위해 사용되었으며 해당방송과 무관합니다.)

이렇게 먹는 것이 번거로운 술자리를 거쳐야한다면 술안먹는 사람에게 곤욕일터.

 

단 한번의 식사로 보양을 정복하는 방법도 있다.

 

 

황태머리와 다시마를 넣은 시원한 바지락 육수에 전복과 장어가 만났다.

 

몸에좋은 것들의 최고봉인 전복과 장어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콜라보.

 

단 한번의 식사로 올여름 보양식을 끝낼 수 있는 요리며

 

담백한 맛과 영양은 최고라고 자부해도 모자랄것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