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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박인혜 라스베가스(라스베이거스) 유기사건 SOS, 남편 송재석, 정신장애

♥lovely_ 2017. 7. 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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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박인혜 라스베가스 유기사건>

SOS, 남편 송재석, 정신장애 제보자들 34회

 

아름다웠던 아내에게 무슨일이 생긴걸까?

 

라스베가스에서 제작진에게 도움 요청이 들어왔다.

 

 

 

 

 

 

35살의 박인혜씨는 1년전 돈을 벌기위해 라스베가스에 왔는데, 올 3월부터 남편과 연락이 끊겼다고 한다. 자신의 정신장애와 공항장애로 혼자의 힘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상황. 그간 남편에게 보낸돈만 1억원이 넘는 다고 한다.

 

 

 

 

 

남편의 말은 다르다.

 

미국으로 간건 본인이 직접 간것이며, 올 수 있는데 오지 않고있는건 본인이라고 한다.

 

오히려 자신을 미국으로 오라고 했다는 것이다.

 

남편은 아내의 정신질환때문에 결혼생활 내내 시달렸고, 이혼을 원하지는 않지만

 

지금은 많이 지쳤기 때문에 쉬고 싶다고 한다.

 

 

 

 

 

 

이 둘 부부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가정법률 전문변호사와 부부를 치유하기위한 방법을 찾는 다고 한다.

 

 

 

그래도 남편인데, 아내를 찾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부는 무촌이기 때문에 한몸이다.

 

필자도 느끼고 있다.

 

밉든 곱든 자신의 아내를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무책임한 것이 아닌가.

 

서로간에 이혼이 됐던, 같이살던 해야지 그대로 방치 하는것은

 

옳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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