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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깔따구...4대강 사업부작용 금강 4급수를 식수로 사용한다고요?
♥lovely_
2017. 6. 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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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깔따구...4대강 사업부작용
금강 4급수를 식수로 사용한다고요?
충남 공주보 상류에서 붉은 깔따구가 발견됐다.
삽으로 그냥 한삽 팠더니 붉은 깔따구가 20마리씩 나왔다고 한다.
특정 지역이 아니라 금강 전반에서 일어나는 것이 그 사태의 심각성을 말해준다.
깔따구는 4급수에서나 나타나는 깔따구의 유충인데 공업용으로나 사용하는 썩은 물에서 서식하는 지표종이다.
사실 4대강 사업 이후 언론에서는 여러차례 지적해온 바있다.
4대강 사업 이후 유속이 많이 느려졌고 큰빗이끼벌레가 대량으로 급증했다.
유속이 느리기 때문에 강의 오염이 쉽고 빠르게 진행이 되었다는 내용이다.
금강의 오염은 심각 한데도, 금강의 물은 식수로 공급되고 있다.
2015년부터 가뭄대책의 일환으로 보령댐에 금강물을 퍼나르고 있는 것이다.
보령댐에서 공급되는 충남의 8개 시군은 식수로 공급이 되고 총 77만명이 식수로 먹고 있는것이다.
4대강 독립군이 계속 활동하고 고발했지만 정부는 움직이지않았고, 지금에 와서야
우선 수문 6개를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참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기준은 1급~2급까지 이며 3급부터는 수돗물로도 사용하지 않는 공업 용수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4급짜리 피부병이 일으키는 썩은 물을 퍼다날라서 식수로 사용했다니 반드시 책임 지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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