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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 학폭정리 - 홍원아 마이크로.. 

 '고등래퍼'에 나온 양홍원이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폭로글이 이따르면서 현재 논란중입니다.
각종 커무니티와 sns등에 양홍원의 사생활이 담긴 글이 올라왔습니다.

 

 


내용은
"송파 남천초-오금중에서 가장 심한 일진이었다"
"학교폭력으로 신고를 여러번 당했다"
입니다.

또 다른 말로는
"양홍원이 다른 학생의 돈을 빼앗거나 폭력을 가했다"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 큰 논란은 양홍원이 댓글로
"너 나한테 이제 왜 난 여친이 안생길까 이 XX하지마"
"동영상부터 보고 XXX아"
라고 욕설을 남긴게 전해진것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 이후에 참가자 김선재의 랩이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목은 "엄석대"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 나오는 독재적 반장입니다.


이렇게 양홍원 학폭 피해 사건이 삽시간에 집중이 되었습니다.

양홍원의 쇼미 출연에 의견이 분분합니다.

 

 

 

 

양홍원이 나와도 된다 vs 안된다


양홍원은 가해자이며 자신의죄를 반성하는 시간을 갖어야한다. '인기를 얻기 위해서 나왔다, 피해자를 생각해라' 라고 말합니다.

된다는 쪽은 가해자라고 꿈을 못 이루게 하면 안된다.는 주장입니다.


양홍원 학폭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당사자들만이 알겠지만 꼭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최근 디스배틀에서 상대 '네스'를 향해 성적으로 여성으로 묘사하고 자신의 성기를 빨라는 표현으로 논란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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