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플로 고영욱 파헤치기

주노플로 고영욱 파헤치기

 

논란의 중심에 있는 주노플로와 고영욱

 

이들이 닮았다고 한 것은 와이고수에 게시된 게시물로부터 시작으로 보인다.

 

 

 

 

2017년 6월 30일경 와이고수에 '주노플로 닮은꼴 찾았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내용은 라박이 닮았다는 내용으로 올라왔는데 공감은 가지 않는듯 하다.

 

 

이에 댓글이 '라박이 압승' '침착맨 닮지않음?' 이라고 올라왔으나, 이중 '고영욱 닮았는데 촤하하' 라고 올라왔다.

 

 

 

고영욱은 최근 만기퇴소 한 전자발찌 연예인 1호로 쥐죽은듯이 살고 있는듯 하다.

 

TV에서 스타를 바라보고 코멘트하는데는 이견이 없지만, 주노플로 당사자는 굉장히 억울 할 듯 보인다. 필자가 보기에는 고영욱과 주노플로는 닮았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사람이 이미지라는 것이 있는데, 주노플로가 그려내는 이미지와 고영욱이 풍기는 이미지는 천지차이다. 죄값을 치르긴 했지만 국민적으로 용서받기는 힘든 사람과 닮았다고 하니 주노플로입장에선 불쾌할만도한데 이에 대해 크게 언급하지 않는것이 좋아보인다. 이럴때 오히려 반대로 닮지 않았다. 라고 직접 말하게 되면 네티즌들의 악플은 안봐도 알것같다.

 

주노플로는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넌 이미알고 있어. chosen one'

 

모두의 귀를 매혹시킨 쇼미6 2차의 가사처럼 이미 알고 있을거고 심적부담은 없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