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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가기-http://www.boho.or.kr/ ]

 

정부에서 운영하는 보호나라에서 말하는 예방수칙 5가지다.

 

랜섬웨어에 대해 모르는 국민은 없을건데 하나같이 다 똑같고 어려운 말만 하고 있다.

랜섬웨어에 완벽 차단은 어렵다. 예방이 중요한다고 한들. 가장 원초적인 Data Backup만큼

좋은 예방법이 어디 있으랴.

 

데이터 백업할 자료는 클라우드의 Storage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외장하드의 경우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과, 물리적으로 꼇다 뺏다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런 번거로움을 해소시켜줄 클라우드. 

 

클라우드의 Storage서비스의 경우는 간편하게 로그인 만으로 빠른속도로 데이터를 빽업하고 복구 할 수 있다.

사실 Storage서비스가 많은 사용자들이 찾지는 않았다. 최근 몇년사이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어마어마 해지면서, 대다수의 이용자는 사진의 저장공간으로 활용하고 찾는다.

 

그 이용자들의 니즈에 맞게 클라우드 Storage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서비스를 보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Naver의 네이버 클라우드, Google의 G드라이브, Apple의 iCloud 가 있다.

 

Google의 G드라이브

 

[ 바로가기- https://www.google.com/intl/ko_ALL/drive/ ]

 

 

Naver의 네이버 클라우드

 

[ 바로가기 - https://cloud.naver.com/ ]

 

 

Apple의 아이클라우드

 

 

[ 바로가기 - https://www.apple.com/icloud/ ]

 

장단점은 도긴개긴이다. 다만 구글이 조금더 넓은 확장성이 있다는것? 스마트폰과 연동이 조금 편하다라고 느꼈다는것. 하지만 내 실생활은 네이버에 가깝기 때문에 실제 쓰기는 네이버 클라우드 이용빈도가 크다는 것.

어떠한 것을 써도 무방하다고 느껴지고 두 회사의 무료용량을 쓰거나

중복계정을 활용하는것도 방법이라면 방법. iCloud는 뭐 사용자는 정해져 있다.

 

 

 

 

 

이것은 일반인들의 얘기이고, 기업이나, 프로그램, 안드로이드 운영자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앱을 운영한다거나, 데이터를 관리 해야 한다면 가용성과 확장성도 중요시 해야 한다.

때문에 일반 스토리지의 저장 서비스와는 다르게 IT전문가와 개발자가 리소스를 주문하고 계정을 관리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 되어진 것들이다.

 

대표적인 것들은 Microsoft사의 Azure, IBM의 Bluemix, NHN의 Toast Cloud 등이 있다.

 

 Microsoft사의 Azure

[ 바로가기 - https://azure.microsoft.com ]

 

 

IBM의 Bluemix

 

[ 바로가기 - https://www.ibm.com/cloud-computing/bluemix/ko ]

 

 

NHN의 Toast

[ 바로가기 - https://cloud.toast.com/ ]

 

 

사실 이런 가격은 의미없다. 기업에서 서비스는 천차만별이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담당팀이 원하는 서비스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요구해야 한다.

또 그 전달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틀어지는건 부지기수다.

 

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는 필자도 문외한급에 속한다.

이런 서비스도 있구나 하고 알아가는 방문자가 있다면 그것에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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